박인환문학관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

박인환문학관

시인 박인환의 거리, 조형물(책읽는 목마, 시인의 품, 시가 열리는 나무, 그 그리움에 대하여)

시인 박인환의 거리

박인환 시인의 대표적인 목마와 숙녀를 단순하며 조형적으로 디자인하여 거리의 이미지를 상징화 하였습니다.

책읽는 목마

시인의 대표작 “목마와 숙녀”에서 ‘목마’ 이미지를 모티브로 아이들의 작은 도서관으로 이용되는 체험조형물입니다.

시인의 품

박인환 시인이 코트를 입고 바람을 맞으며 시상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코트 안으로 들어가 앉으면 센서에 의해 시인의 대표 노래와 시를 들을 수있습니다.

시가 열리는 나무

사과나무에 시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으로 미래의 꿈나무 시인의 창작성을 나타내며 아래에 벤치를 둔 휴게공간입니다.

그 그리움에 대하여(박인환 시인 생가터 조형물)

기적의도서관

나의 어린 딸에게

대표작가 : 장회준

장소 : 박인환문학관

봄의 왔노라

대표작가 : 김태수

장소 : 박인환문학관

트릭아트

대표작가 : 김영수,조준화

장소 : 박인환문학관, 인제전통시장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대표작가 : 윤재일

장소 : 인제읍 인제로188번길 26

낭만에 대하여

대표작가 : 전재완

장소 : 쌈지공원

목마

대표작가 : 이원태

장소 : 인제군목공예전시판매장